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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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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난 2019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패배 경험을 함께한 벤 데이비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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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리고 앞으로 다른 트로피들도 노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손흥민은 "모두가 알다시피 케인은 내 가장 친한 친구다. 그와 함께 뛴 것은 정말 큰 영광이었고, 그가 첫 트로피를 들어 올렸을 때 나는 그의 우승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라며 "지금 그는 이미 휴가 중이라서 굳이 나에게 연락하지 않아도 된다. 그저 팀 동료들과 함께 집중하고 있을 뿐"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손흥민은 자신의 계약에 대한 질문에도 대답했지만, 내일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우리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도 있고, 또 결승까지 갈 수도 있다"라며 "하지만 내일이 결승전이다. 나는 다른 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손흥민은 "이번이 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고, 또 다른 기회일 수도 있다. 나는 단지 내일 경기에 집중하고 싶고, 승리해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동료들과 함께 축하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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