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클론 출신 강원래가 우울감을 드러내는 듯한 글을 올려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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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강원래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우울증일 때 자주 하는 말"이라며 여러 개의 해시태그를 남겼다.
해시태그에는 #푹자고싶다 #아무것도하기싫어 #나없어도세상은잘돌아가 #그냥피곤해서그래 #의미없음 #재미없는일상 #누가날찾어 #자책감 #사라지고싶다 등 우울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무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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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강원래가 직접 그린 그림이 담겨 있었다. 그림 속에는 이 해시태그 문구들이 촘촘히 적혀 있어 그의 현재 심경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강원래는 지난 2000년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이후에도 음악 활동과 예술 작업,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희망의 아이콘으로 불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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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게시물을 본 팬들은 "토닥토닥", "형님 없는 세상은 꿍다리없는 샤바라", "그림실력 좋아요", "멋지다", "힘내요"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강원래는 1996년 그룹 클론으로 데뷔해 큰 인기를 누렸으며, 2003년 방송인 김송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강선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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