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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에 빠져 있던 한화와 8회까지 호투를 펼친 선발 와이스의 승리까지 모두 지켜낸 김서현은 포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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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를 끊고 2위 탈환, 두 마리 토끼를 노릴 수 있었던 중요한 경기. 한화 선발 와이스는 중요한 순간 완벽한 피칭을 선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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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와이스의 직구 최고 구속은 155km를 찍었다. 강속구로 빠르게 볼 카운트를 선점한 뒤 마구에 가까웠던 스위퍼를 던져 삼진을 11개나 잡아내는 장면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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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줄기가 굵어지자 김서현은 제구도 갑자기 흔들렸다. 이어진 나승엽과 승부에서 초구 스트라이크를 잡은 뒤 볼을 연달아 던지며 결국 볼넷을 내줬다. 2사 만루 전민재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2점 차까지 점수가 좁혀졌다.
대타 고승민이 타석에 들어서자, 김서현은 크게 심호흡을 한 뒤 타자와 승부에 집중했다. 2사 만루 큰 거 한방이면 경기가 뒤집힐 수도 있었다. 마무리 김서현은 1B 2S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한 뒤 결정구로 142km 고속 슬라이더를 던져 고승민의 배트를 헛돌게 했다.
빗줄기를 뚫고 2사 만루 위기를 지워낸 김서현은 주먹을 불끈 쥐며 하늘을 향해 포효했다.
선발 와이스의 8이닝 2실점 호투와 마무리 김서현이 9회 2사 만루 위기를 막아내며 연패를 끊은 한화는 전날 롯데에 내준 2위 자리를 재탈환했다.
짜릿한 승리를 거둔 와이스와 김서현은 뜨거운 포옹을 나눈 뒤 경기장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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