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3-6으로 지고 있던 롯데는 7회초 장두성의 2타점 적시타와 1사 1,3루에서 나온 전준우의 땅볼로 6-6 균형을 맞췄다.
Advertisement
유강남은 하루 전이 23일 홈런을 치는 등 타석에서 한 방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한 점이 중요한 순간인 만큼 유강남에게는 희생번트 작전이 내려졌다.
Advertisement
유강남이 번트를 초구는 파울이 나왔다. 2구째 직구에 번트를 댔고, 3루 방면 쪽으로 흐르는 타구가 됐다. 2루 주자는 3루로, 1루 주자는 2루로 가기에 충분했던 타구였다. 희생번트를 성공시킨 뒤 유강남은 손뼉을 치면서 만족감을 내비쳤다. 맡은 바 임무를 다했다는 후련함이 담겼다.
후속타자로 나온 손호영도 "무슨 마음인지 이해할 거 같다. 힘든 상황에서의 번트였다. 희생번트가 안타보다 더 기쁠 때가 있다. 그런 마음이지 않을까 싶다"고 유강남의 절박함을 공감했다.
다시 리드를 잡은 롯데는 10회말 김원중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켜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롯데는 전날 경기 패배를 설욕하며 30승3무20패로 2위 자리를 하루 만에 다시 가지고 왔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