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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구상이 바뀌었다. 문상철을 1루에 두고 황재균을 2루나 유격수로 보내겠다는 것이었다. 그마저도 변경. 유격수 자리는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겠다고 했다. 이 감독은 '멀티 플레이어' 타이틀을 붙였지만, 냉정히 말하면 황재균은 백업으로 밀려날 처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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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사람은 만드는 것일까. 공교롭게도 허경민이 부상으로 빠지며 황재균이 제 자리인 3루로 복귀할 수밖에 없었다. 그게 반등의 계기였다. 13일 허경민이 빠진날부터 안타를 치기 시작해 11경기 연속 안타다.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꾸준하게 경기를 나가자 마음이 편해질 수밖에 없었다. 물론, 기술적 변화도 있었을 것이다. 어찌됐든 황재균은 기회가 주어지면 제 역할을 하는 선수라는게 입증됐다.
과연 황재균이 올시즌 후 다시 한 번 FA 대박을 터뜨릴 발판을 마련하는 것일까. 이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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