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몇몇 선수가 결장할 예정"이라며 "로메로는 꽤 오랫동안 발가락 부상으로 고생해 왔기 때문에 그를 쉬게 할 예정이고, 손흥민도 발 부상이 여전히 회복되지 않아 아마 결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두 선수 모두 결승전에 출전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였다. 비수마는 경기 중 타박상으로 현재 출전 여부가 50대 50이다. 나머지 선수들은 신체적으로 괜찮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그는 "이룬 성과는 제대로 축하해야 한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그것이 내가 선수들에게 전한 메시지였다"라며 "선수들이 다시 한번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할 때, 이번 경험이 그 동기가 되게끔 최대한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5시즌 연속 해트트릭은 엄청난 업적이기에 이번 시즌 주목되는 기록이었다. EPL에서 4시즌 연속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는 손흥민을 비롯해 앨런 시어러, 로비 파울러, 해리 케인(이상 잉글랜드), 티에리 앙리(프랑스) 등이 있다.
손흥민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승의 기쁨을 전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 합류한 날부터 이런 순간을 꿈꿔왔다. 평생 기억할 날"이라며 "우리를 지지해 준 여러분과 함께 트로피를 올렸다. 나와 팀이 힘들었던 상황에도 계속 경기장에 나와 응원과 격려해 준 팬들을 위한 우승"이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프로 데뷔 15년 만에 주요 대회 우승을 기록했다. 그의 팀 토트넘 역시 2007~2008시즌 EFL컵 우승 이후 17년 만에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별들의 전쟁'이라 불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로 복귀한다. 이 기세를 이어 다음 시즌에도 손흥민이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