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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감독도 그 전통을 따를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맨유는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EPL에서 18패(10승9무)를 기록, 16위(승점 39)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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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감독은 지난해 11월 에릭 텐 하흐 감독의 후임으로 맨유의 지휘봉을 잡았다. EPL에서 26경기를 지휘했지만 단 6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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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007~2008시즌 리그컵 정상 등극 이후 17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유럽대항전의 경우 1983~1984시즌 유로파리그 전신인 UEFA컵 우승 이후 41년 만의 환희에 젖었다.
그리고 "나는 항상 열려있다. 이사회와 팬들이 내가 적합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나는 보상에 대한 어떠한 논의도 없이 다음 날 맨유를 떠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모림 감독의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다. 결론이 나왔다. 대안이 없다. 맨유 수뇌부는 아모림 감독을 계속 지지하기로 했다. 맨유의 체질개선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칼은 아모림 감독이 쥐고 있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퇴출 1순위'로 거론되고 있다. 아모림 감독은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기 6개월 전에 합류하게 돼 정말 기쁘다. 다음 시즌에 발생할 수 있는 많은 실수를 피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우리는 그 모든 고통을 교훈삼아 여름에 상황을 바꿔야 한다"고 다짐했다.
또 "그것은 선수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 클럽에는 바꿔야 할 부분이 많다. 그래서 6개월 동안 그 일을 해왔다. 클럽의 모든 면에서 변화를 꾀했다.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6개월 일찍 와서 정말 다행이다. 다음 시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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