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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는 1세대 걸그룹 전략이었던 '몽환 신비주의'를 채택했다는 점에서 큰 차별점을 가졌다.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순수하고 기묘한 소녀의 아름다움을 전면에 부각시키며 글로벌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정없이 흔들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여름 컴백을 준비하면서 변신을 꾀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기존의 신비로운 콘셉트를 넘어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SM의 기획력이 또 한번 빛을 발할지 관심을 모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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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가 7월 11일 정규 4집 '디스 이즈 포'를 발매한다. 트와이스의 정규 컴백은 2021년 11월 발표한 '포뮬러 오브 러브 : O+T=<3' 이후 약 3년 8개월 만의 일이다. 무엇보다 이번 컴백은 트와이스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것이란 점에서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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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는 대규모 월드투어를 통해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 등에 입성하며 '스타디움 아티스트'로 거듭났다. 그리고 8월 2일에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리는 대규모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YG의 간판 블랙핑크가 드디어 출격한다. 블랙핑크는 7월 5일과 6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5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번 공연은 2023년 종료된 '본 핑크' 이후 1년 5개월 만의 월드투어다.
이번 투어에서 가장 눈여겨 볼 만한 지점은 '규모의 확장'이다.
블랙핑크는 '본 핑크' 투어로 K팝 걸그룹 최초 고척돔 입성 기록을 세우며 양일간 3만 5000여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에는 K팝 걸그룹 최초로 하루 최대 5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 단독 입성한다.
블랙핑크는 '본 핑크' 투어로 전세계 180만여 관객을 동원하며 K팝 걸그룹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남겼다. 이번에는 북미 유럽 일본 등 총 10개 도시에서 18회차에 걸쳐 공연을 연다. 이들은 K팝 여성 가수 최초로 아티스트들의 '꿈의 무대'라 불리는 영국 런던 웸블리 무대에 오른다. 또 미국 LA 소파이 스타디움, 뉴욕 시티 필드,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일본 도쿄돔 등 수만 관객을 모을 수 있는 대형 스타디움 공연을 통해 또 한번 기록 경신에 나선다.
이와 함께 블랙핑크는 신곡도 선보일 계획이다. 블랙핑크는 솔로로서도 막강한 파급력을 보여왔다. 로제는 '아파트'로 글로벌 신드롬을 불러왔고 제니와 리사는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코첼라'를 휘어잡았다. 솔로로서도 대형 가수로 몸집을 키운 이들이 완전체로 선보일 신곡 시너지에 대한 기대는 높다.
아일릿은 6월 16일 미니 3집 '밤'을 발표한다. '밤'은 '너'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아일릿만의 태도로 세상을 넓혀나간다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진짜 나'를 노래한 미니 1집, '너'를 좋아하는 감정에 충실한 미니 2집에 이어 본격적으로 관계를 만들어 가는 아일릿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아일릿은 지난해 '마그네틱'으로 데뷔하자마자 K팝 데뷔곡 최초, 최단기 기록을 쏟아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 차트 진입에 성공한 것. 또 미니 2집 '체리시'로 한국은 물론 미국과 일본에서도 신인상을 7개나 받아내는 저력을 과시했다.
아일릿의 최대 매력은 엉뚱발랄하고 기발한 초월적 존재임과 동시에 소녀들의 현실적인 모습을 표현했다는 점이다.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어딘가 다른, 마법소녀들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상을 몽환적이면서도 입체적인 사운드, 강렬한 비트로 풀어낸 음악은 강한 중독성을 가졌다. 이번에는 현실 세계로 좀더 다가온 아일릿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면서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
특히 23일 공개된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 스니펫 영상에는 어두운 밤 교복을 입은 멤버들이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는 모습이 공개되며 앞으로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빌려온 고양이'는 프렌치 하우스 장르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첫 데이트의 설렘과 풋풋함을 담았다. 좋아하는 상대와의 첫 데이트에서 저지른 실수로 빌려온 고양이 같이 되지만 이대로 끝내고 싶지 않아 '같이 춤추자'고 호감을 표현하는 아일릿의 당돌하고 솔직한 매력이 집약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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