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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브라질은 최근 승부수를 띄웠다. 12일 브라질 축구협회는 공식 채널을 통해 카를로 안첼로티를 A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1965년 아르헨티나 출신의 필포 누녜스 감독 이후 60년 만의 외국인 사령탑으로 이름을 올렸다. 브라질 축구 역사상 다른 국적의 감독은 이전까지 총 3명이었는데, 모두 임시 감독이었다. 안첼로티 감독은 사실상 첫 풀타임 외국인 사령탑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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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나우도 로드리게스 브라질축구협회 회장은 "안첼로티를 브라질 감독으로 데려온 것은 전략적인 움직임, 그 이상이다. 이는 우리가 정상을 되찾기로 결심했다는 것을 전 세계에 알리는 성명"이라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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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과 비교해 무려 13명이 바뀌었다. 골키퍼는 알리송(리버풀), 벤투(알 나스르)가 그대로 이름을 올린 가운데, 코린치안스의 우구 소자가 가세했다. 수비진에는 4명의 새얼굴이 가세했다. 알렉스 산드루(플라멩구), 알렉산드루(릴), 베라우두(PSG), 카를로스 아우구스투(인터밀란)가 뽑혔다. 이중 알렉산드루는 첫 발탁이다. 다닐루, 레우 오르치스, 웨슬리(이상 플라멩구), 마르퀴뇨스(PSG), 반데르송(모나코)는 변함없이 뽑혔다.
공격진도 변화의 폭이 컸다. 안토니(레알 베티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아스널), 마테우스 쿠냐(울버햄턴), 히샬리송(토트넘)이 뽑혔다. 에스테방(파우메이라스), 하피냐(바르셀로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는 그대로 뽑혔다. 네이마르는 제외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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