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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이클 조던이 르브론 제임스와 같은 선택을 했다면 15번은 우승했을 것이다. 나는 르브론 제임스를 좋아하지만, 조던이 자기가 원하는 팀을 선택하고 2명의 슈퍼스타와 함께 했다며 15번은 우승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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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신인드래프트 3순위로 시카고 불스에 입단한 조던은 1997~98시즌까지 6차례 파이널 우승을 차지했다. 2차례 스리 피트를 달성했다. 은퇴를 한 차례 했고, 복귀 이후 스리피트를 달성했다. 이후 두번째 은퇴를 번복, 2001년 워싱턴 위저즈에서 뛰었다. 명실상부한 농구 황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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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전 임팩트와 기술에서는 조던이 앞서지만, 데이터 총량과 커리어 업적은 르브론이 미세하게 앞서가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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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조던은 시카고 불스에서 모두 6차례 우승을 차지했고, 그를 중심으로 팀을 만든 뒤 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르브론은 여러차례 팀을 옮기면서 당대 슈퍼스타들과 함께 했다. 조던이 우승을 위해 어렵지만 낭만적 길을 걸었다면, 르브론은 조던에 비해 쉬운 길을 택했다. NBA 전문가들이 르브론의 행보에 비판을 가하는 지점이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한 반박 기사가 나왔다.
미국 CBS스포츠는 27일(한국시각) '데이비드 포크가 주장하 조던의 15회 우승은 할 수 없다. 과장된 주장'이라며 '조던은 NBA에서 단 15시즌만을 뛰었다. 팀을 골라서 15차례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시나리오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 매체는 '르브론 제임스는 18세에 클리블랜드에 지명됐다. 클리블랜드에서 7년을 보낸 후, 르브론는 더 나은 환경을 찾아 떠났다'며 '마이클 조던 역시 약체였던 시카고 불스에 지명된 뒤 7년을 뛰었다. 7번째 시즌을 마친 뒤 NBA 챔피언십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었다. 조던이 자유계약선수(FA)로 시카고 불스를 떠날 수 있었던 가장 초기 시점부터 선수 생활을 마감할 때까지, 그는 단 한 시즌도 챔피언십 우승 없이 보낸 적이 없다'고 했다.
조던은 1991년부터 3연패를 달성한 뒤 1차 은퇴를 했다. 1993년부터 2년간 거의 뛰지 못했다. 시카고 불스에 복귀한 그는 3연패를 차지한 뒤 다시 은퇴했다.
은퇴한 시즌을 제외하고 이 기간동안 차지할 수 있었던 모든 우승을 했다. 대단한 업적이지만, 포크가 주장하는 15회 우승이 불가능하다는 근거로 작용하다.
이 매체는 '조던은 이 기간동안 그가 할 수 있었던 모두 우승 반지를 획득했다'고 했다.
또 '조던이 은퇴하지 않았다면 더 많은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15회 우승까지는 아니다. 조던은 그 시점에서 선택을 했다. 더 좋은 팀을 찾아가는 대신, 은퇴를 선언했다. 파이널 우승을 놓친 핵심 이유'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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