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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흐타르 구단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현지시각 27일 밤 9시30분에 '깜짝 뉴스'를 발표한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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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제 새로운 꿈을 꾸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때다. 이곳에서 함께했던 모든 추억을 내 마음속 가장 아름다운 곳에 간직하겠다. 이 장엄한 여정에 함께 걸어온 소중한 분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 내 마음속에는 너무나 많은 감정이, 혀 끝에는 너무나 많은 말들이 있다. 하지만 언젠가는 내 말을 완전히 끝내야 할 때가 있다. 나에겐 정말 멋진 여정이었다"라고 작별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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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란은 2년간 선보인 지도력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그중 가장 적극적인 팀이 바로 샤흐타르였다. 2022~2023시즌과 2023~2024시즌 우크라이나프리미어리그를 연패한 샤흐타르는 디나모 키예프에 타이틀을 내어주고 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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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2017년까지 11년간 튀르키예 대표로 A매치 100경기를 뛰어 17골을 남겼다.
실력만큼이나 각종 기행으로 유명했다. 2018년 나이트클럽 폭행 사건에 휘말려 징역 위기에 처했다. 기내 폭행사건뿐 아니라 총기 소지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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