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 프로게이머 임요한의 아내이자 배우 김가연이 자신에게 악플을 다는 악플러들에게 정면 대응을 선언했다.
김가연은 지난 달 3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개인적인 공간인데.. 자꾸 이러면 끝까지 쫓아간다. 누구 대가리 깨지나.....요즘 애들은 이런거 보면 #응자기소개 라고한다는데"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은 자신의 개인계정에 달리 악플을 캡처한 모습. 댓글에는 '애새X 1X이라 교통사고로 대가리깨져 X질 면상'라며 악담을 퍼붓고 있다. 이는 김가연은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의 충북 충주 유세에 참석해 지지연설을 한 후 달린 것이다.
앞서 김가연은 '악플러 저승사자'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여러 악플러들을 끝까지 찾아내 법정 다툼 끝에 승소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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