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차주영이 럭셔리한 이미지와 달리 의외의 검소한 면모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에 공개된 영상에서 차주영은 직접 꺼내 든 검은색 가방에 대해 "10년이나 들었다. 요즘은 구하기도 어렵다더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보부상으로 소문났는데, 현장 다닐 때만 짐이 많다. 평소에는 카드 지갑 하나 들고 다닌다"며 짠내나는 현실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특히 차주영은 "10년 전 뉴욕에서 20년 절친과 커플 카드 지갑을 샀다. 오래됐지만 너무 소중해서 잘 쓰고 있다"고 말해 애정을 과시했다. 반전 매력 끝판왕다운 모습에 팬들도 "진짜 현실 여배우", "소탈해서 더 호감"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가장 행복한 순간은 아무 것도 안하고 집에서 뒹굴 때"라며 완벽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고백했다.
한편 차주영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 이후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