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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고현정은 '얼빡샷'(얼굴을 가깝게 찍은 사진) 속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는 바. 최근 건강 이상으로 인해 큰 수술을 받았고, 54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까지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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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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