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3연패를 끊어야 하는 LG 트윈스가 박동원이 빠진 베스트 라인업을 냈다.
LG는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 박해민(중견수)-김현수(좌익수)-오스틴(1루수)-문보경(지명타자)-문성주(우익수)-오지환(유격수)-구본혁(3루수)-이주헌(포수)-신민재(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송승기가 선발 등판해 포수로 이주헌이 출전하게 돼 박동원이 벤치에서 출발. 공석이 된 5번 타자에 문성주가 들어가게 됐다.
지난 주말 삼성과의 3연전서 에르난데스, 치리노스, 임찬규 등 에이스 투수 3명을 내고도 3연패를 한 LG로선 이날 연패를 끊어야 하는 상황.
선발 송승기의 어깨가 무겁다. 그래도 송승기는 4월 23일 잠실 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무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의 노히트 피칭으로 3대0 승리와 함께 승리투수가 된 좋은 기억이 있다.
NC가 이날 좌타자를 한석현 1명만 기용하고 죄다 우타자로만 냈는데 송승기는 올시즌 우타자에게 피안타율이 2할5리, 좌타자에게 2할3푼7리로 우타자에게 더 좋은 피칭을 했었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