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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작품마다 섬세한 연기로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온 그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결혼 이야기'로 여우주연상, '조조 래빗'?으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동시에 오르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MCU의 상징적인 히어로 블랙 위도우 역으로 강렬한 카리스마와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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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칼렛 요한슨은 평소 '쥬라기' 시리즈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이번 출연에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 그는 "극장에서 '쥬라기 공원'을 봤던 기억이 내 영화 인생의 시작 중 하나이다. 영화를 봤던 순간이 생생하게 기억난다"?라며 당시 느꼈던 경이로운 순간들을 전했고 "지난 15년 간 '쥬라기' 영화에 출연하는 것이 평생의 꿈이었다. 어떤 역할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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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쥬라기 월드를 벗어난 지구 최상위 포식자 공룡들이 인간 세상으로 나온 5년 후, 세계를 그린 작품이다. 스칼렛 요한슨, 마하셜라 알리, 조나단 베일리, 루퍼트 프렌드,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 등이 출연했고 '크리에이터'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월 2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