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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는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는 크로아티아 선수로 발롱도르를 거머쥐었다. 내년에 열리는 월드컵 결과에 따라 일본에서 이름을 올리는 선수도 있을지 모른다. 나는 항상 급여를 지불하는 것은 클럽이라고 얘기해왔다. 하지만 4년에 한 번 열리는 이 대회만은 뒤집을 수도 있다. 그런 부분에도 기대하고 싶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본은 과거 나카타 히데토시, 이나모토 준이치, 나카무라 ??스케 등이 발롱도르 후보에 올랐지만 단 한 표도 얻지 못했다. 하지만 2008년 발롱도르 후보가 50인에서 30인으로 개편된 뒤에는 좀처럼 후보를 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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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A대표팀은 호주(6월 5일·원정)-인도네시아(10일·홈)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조별리그 C조 9~10차전을 치른다. 일본은 일찌감치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1~8차전 무패(6승2무)를 달리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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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 상대는 호주다. 일본축구협회에 따르면 일본은 2009년 6월 17일 1대2 패배 이후 호주에 무패를 달리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