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는 7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외야수 최형우의 400홈런 달성 시상식을 진행했다. KBO 역대 4번째 대기록이다.
KIA는 이날 시상식에서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KBO는 허구연 총재를 대신해 한용덕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각각 전달했다.
최형우는 지난달 5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개인 통산 400호 홈런을 때려 나이 41세 4개월 19일로 역대 최고령 400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최형우는 이날 키스코에서 시상하는 5월 월간 MVP로도 선정됐다. 이 시상식 역시 7일 한화전에 앞서 열렸다.
최형우는 지난달 25경기에서 25안타, 6홈런, 23타점, 타율 0.407, OPS 1.226 맹타를 휘둘렀다.
시상식에는 최형우의 자녀 이준과 이서가 함께했으며 시상금은 100만원이었다.
김민경 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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