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미쓰에이 민의 훈남 남편이 공개됐다.
2AM 조권은 7일 자신의 계정에 "우리 민영이(민 본명) 초등학교 5학년일 때 만났는데 시집을 다가네. 꽃길만 걷길. 이로써 3번째 부케 받은 날"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열린 민의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민은 동화 같은 야외 결혼식을 올렸고, 2AM, 2PM 옥택연 장우영, 미쓰에이 페이 지아, 원더걸스 출신 선예, god 박준형, 에프엑스 출신 엠버, 플라이투더스카이 출신 브라이언, 김재중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조권은 민이 던진 부케를 받고 특유의 '깝' 퍼포먼스를 펼쳐 결혼식의 분위기를 띄웠다.
특히 민의 남편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조권은 결혼식 애프터 파티에서 민이 남편과 함께 춤을 추는 사진을 올렸다. 남편의 얼굴은 보여지지 않았지만, 듬직한 뒷모습이 훈남 느낌을 전했다. 또 브라이언도 성혼선언문을 읽는 민 부부의 사진을 게재, 훈남 남편의 모습을 공개했다.
민은 2018년부터 7년간 사랑을 키워온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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