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유수빈이 변우석의 보좌관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유수빈이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가상의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 이완(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특히 아이유와 변우석이 일찌감치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수빈은 이안대군의 보좌관 최현 역을 제안받고, 변우석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유수빈은 2020년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 병사 김주먹 역을 맡아 감초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스타트업', '인간실격', 'D.P.' 시즌2, '거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4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악한영웅 Class 2'에서는 은장고의 일진 최효만으로 분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으며, 현재 방영 중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당신의 맛'에서는 천방지축 국밥집 후계자 신춘승을 연기,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그가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또 어떤 연기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2026년 MBC 상반기 금토드라마로 편성될 예정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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