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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올해 말 유럽에 선보일 EV4를 시작으로 해치백 시장이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유럽형 EV4는 기아 최초의 전기 해치백으로 상당한 인기가 예상된다. 기아는 올해 초 개최한 '2025 EV데이' 행사 에서 세단 2종과 해치백 2종 등 총 4종의 EV 시리즈를선보였다. 모두 순수 전기 자동차다.
EV4는 EV3, EV5, 그리고 곧 출시될 EV2를 포함한 기아의 새로운 보급형 EV 라인업의 일부다. EV4 세단을 국내에 출시한 기아는 유럽에는 해치백 모델준비를 하고 있다.EV4를 시작으로 다양한 해치백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는 "폭스바겐 골프를 비롯한 인기 차종에 대한 전기차 대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비밀 병기"라고 설명한다.
기아 유럽법인테드 리 부사장은 최근 "유럽에서는 해치백수요가 여전히 상당한 수준"이라며 "기아는 새로운 해치백 시리즈를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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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10월 영국에서 EV4 해치백을 출시하고 다른 국가로 확산할예정이다.K4는 해치백과 세단 두 가지 모델로모두 기아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해유럽에 수출한다.
기아는 현재 영국에서 세 번째로 많이 팔리는 자동차 브랜드다. BMW를 추월하기까지 불과 300대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그는 "기아는 중국산 저가 전기차와 가격 경쟁에 휘말리지 않을 것"이라고설명한다. 대신, 지난 몇 년간 이룩해 온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계속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기아유럽 판매량은 2020년 이후 30% 증가했다. 기아는 올해 1월 EV3를 영국에서 출시했고 이 소형 전기 SUV가 대박을 내는 전기차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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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3 GT-Line 롱레인지
EV3는 영국에서 4만2500달러(약 5760만원)부터 시작한다. 58.3kWh 또는 81.48kWh 용량의 두 가지 배터리 팩 옵션을 제공한다.기본 배터리는 WLTP 기준 최대 434km의 주행 거리를 확보했다. 확장형 배터리 옵션은 599km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EV3가 강력한 출발을 보이고, 이어 하반기 EV4가 합류한다. 아울러 기아 최초의 전기 밴인 PV5가 출시되는 순서다. 일렉트렉은 "EV4가 지난 4월 한국에서 831대만 판매되며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고 보도했다.하지만 이런 실망스러운 실적은 "물량부족" 때문이었다.
EV3가 유럽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EV4 해치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국내 기준 EV4 해치백은 EV3와의 수요 중복이 예상돼출시하지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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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철 에디터 mc.song@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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