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김수진 감독의 공포영화 '노이즈'가 해외 117개국에 선판매됐다고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가 11일 밝혔다.
오는 25일 국내 개봉을 시작으로 일본,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프랑스, 러시아 등지에서 순차적으로 극장에 걸린다.
이 영화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선빈 분)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맞닥뜨리며 겪는 일을 그린다.
세계적인 장르 영화제인 시체스영화제에 지난해 초청돼 "올해 최고의 놀라움이다. 오싹한 분위기 속에 완전히 새로운 것을 담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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