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투투 출신 사업가 황혜영이 외모를 평가하는 악플러들을 향해 분노를 드러냈다.
황혜영은 10일 "쌩카 찍으면 늙었다고 보정 좀 하면 어플 쓴다고 살찌면 필러 넣었다고 살 빼면 턱 깎았다고 이래도 저래도 ㅈㄹ이라 사실 크게 신경은 안 쓰는데 나도 한마디만 할게"라며 분노 섞인 글을 올렸다.
이어 "남의 외모 평가하려면 평가 전에 거울 보고 네가 과연 남의 얼굴 갖고 ㅈㄹ할 자격이 있는지 객관적으로 한 번만 생각해 보자"라며 "내 얼굴은 내가, 네 얼굴은 네가, 각자 책임지자"라며 일침을 가했다.
황혜영은 SNS를 통해 보이는 모습만으로 자신의 외모를 평가하고 지적하는 일부 악플러들을 향해 그동안 참았던 분노를 터뜨리며 일침을 날린 것.
이에 팬들은 "누가 우리 언니를 평가했냐", "역시 할 말은 하는 언니", "멋져요", "내 속이 다 시원함", "남의 일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참 많다"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정치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쇼핑몰 CEO로 활동하며 연 매출 100억 원을 기록하는 성공한 사업가로 자리 잡았다.
supremez@sportschou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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