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딸 지온 양의 입시에 올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13일 윤혜진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러 질문이 오간 가운데 한 팬은 "해외여행 계획은 없냐"고 물었다. 이에 윤혜진은 "얘 올해 예중 입시라는데 답답한 소리하고 있다"며 "입시 끝나면 결과에 상관 없이 떠나려고..얘 진짜 열심히 하거든. 상 줘야지"라고 답했다.
초등학교 6학년인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 지온 양은 성악을 전공, 예중에 가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어 윤혜진은 자신의 육아 철칙도 공유했다. 윤혜진은 "난 훈육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고 무조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혼날 때 확실히 반 죽이고 평소에 사람을 진짜 듬뿍 듬뿍 준다. 그러면 아이도 내 진심을 안다"며 "근데 감정적으로 내 기분에 의해 얘한테 짜증내거나 화내는 건 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식단도 밝혔다. 윤혜진은 "하루 보통 한 끼 먹었고 식단할 때는 오히려 세 끼를 먹는다. 대신 어떤 걸 먹느냐가 중요하다"며 "요즘은 그냥 조금씩 두 끼는 꼭 먹으려고 한다. 단백질, 탄수, 지방 식이섬유를 꼭 챙기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한편, 발레리나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결혼, 슬하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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