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파격 변신을 했다.
13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오키나와는 누가 가자고 했나'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홍현희는 지인과 함께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났다. 홍현희는 "아이들이 모래 놀이를 하기 좋고 해변도 아름답다고 해서 왔다. 렌터카를 빌렸는데 저희 둘이 잘할 수 있을지"라며 긴장과 설렘이 뒤섞인 모습을 보였다. 홍현희는 렌터카를 타기 전부터 피곤해했고 지인은 "벌써 왜 이렇게 지쳤나?"라며 웃었다.
드디어 렌터카 탑승에 성공한 홍현희 일행. 홍현희는 "렌터카에 탔는데, 한국에서 저희를 위해 와준 분이 있다. 너무 감사하다"라며 운전 중인 제이쓴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실 제이쓴도 함께 한국에서부터 동행했던 것. 제이쓴은 "분명히 휴가 준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볼멘소리를 했는데, 특히 실버 링 귀걸이와 브릿지 염색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홍현희는 오키나와에 20회 이상 왔다는 제이쓴에게 "잘 부탁드린다. 아이를 봐달라는 게 아니라 운전 요청을 드린 거니 오해 안 하셨으면 좋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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