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히어로의 귀환이다.
가수 임영웅이 하반기 컴백 계획을 밝혔다.
임영웅은 16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일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5만명이 넘는 팬들이 동시접속하며 여전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임영웅은 하반기 정규 앨범 발표 및 활동 계획을 전했다.
임영웅은 "음악 작업은 70~80% 정도 완료됐다. 녹음은 거의 끝났고 뮤직비디오와 사진 촬영 등이 남았다. 제 이야기를 많이 담고 싶어서 시간이 좀 걸렸다. 가사나 멜로디를 생각하는 게 있어서 작곡가 분을 찾아가기도 한다. 제 생각이나 감성이 많이 들어간 곡들을 준비하고 있다. 10곡이 넘게 수록될 것 같고 다양한 장르의 좋은 곡들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나 공연을 할지는 비밀이다. 빨리 공연을 하고 싶다. 지금 당장 해버리고 싶다. 앨범 발매 시기에 맞춰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할 것 같다. 여러분이 재미있게 보실 수 있는 프로그램에 나가 즐거운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임영웅의 정규 앨범은 2022년 정규 1집 '아임 히어로' 이후 3년여 만의 일이다. 그만큼 임영웅은 음악과 공연, 외모 관리까지 모든 면에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임영웅은 "축구선수로 치면 '에이징 커브'라고 해서 실력이 조금씩 하락하는 시기다. 제 인생 최대의 퍼포먼스를 뽑아보자는 생각에 살도 빼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축구 때문만은 아니지만 활동하는 모습 보여 드리려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고 있다. 고등학교 때 몸무게인 66kg까지 뺐다가 조금 살을 찌웠다"고 전했다.
임영웅은 '아임 히어로'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올킬한 것은 물론, 초동 판매량 110만장을 돌파하며 역대 솔로가수 음반 초동 2위 기록을 세웠다. 또 그의 공연은 매번 피켓팅으로 화제가 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데뷔 이래 꾸준히 신기록 행진을 이어온 임영웅의 컴백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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