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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전미라는 발리에서 가족과 함께 휴가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키 175.5cm에 53kg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는 군살 없는 비키니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모델 못지않은 비율과 탄탄한 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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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2006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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