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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시즌3 포스터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참가자와 주최자의 극단적 대립을 콘셉트로 한다. 이번 포스터에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참가자들 사이 홀로 수트를 입고 선 기훈이 눈길을 끈다. 과연 그가 또다시 끝까지 살아남은 것인지 혹은 전혀 다른 역할로 게임을 이끄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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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즌2에서 살아남은 임시완, 강하늘,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조유리, 채국희, 노재원, 이다윗 등 생존자들의 모습도 등장한다. 이들은 다시 시작된 데스 게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끝까지 살아남을 자는 누구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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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혁 감독은 "이번 시즌은 인간성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이야기이자 '오징어 게임' 대서사의 마지막 장"이라며 "우리가 잊고 있던 믿음과 가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 세계를 열광시킨 넷플릭스의 대표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은 오는 27일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