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김의서가 ATCM에서 선보이는 리메이크 프로젝트 앨범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ATCM의 '추억 보정 플레이리스트'의 첫 번째 음원 '추억 보정 플레이리스트 Ep.1'이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추억 보정 플레이리스트'는 엔터테인먼트사 ATCM이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완성한 리메이크 프로젝트 앨범이다. ATCM에는 박태훈, 홈존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아티스트 브랜딩에 초점을 둔 기획을 통해 개별 아티스트만의 고유한 색채를 만들어가고 있다.
추억 속에 자리 잡은 명곡들이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목소리로 재탄생해, 우리의 추억을 보정하고 그 시절의 기억을 다시 한 번 선명하게 되살려 준다.
또한 특별한 라이브클립이 시리즈로 제작되며, '추억 보정 플레이리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되어 몰입감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이번 Ep.1 음원에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ENA 채널에서 방영된 커버 인플루언서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더커버'에서 최종 5위를 차지한 김의서가 재해석한 '혜화동'이 수록된다.
'혜화동'은 1988년 데뷔한 음악 그룹 동물원의 원곡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곡이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한 차례 리메이크되며 요즘 세대에게도 익숙한 이 명곡을 김의서가 자신만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다시 담아냈다.
김의서는 허스키한 보이스와 특유의 감성으로 선보이는 곡마다 진한 여운을 남기며 듣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해 왔다. 감정의 표현이 중요시되는 '혜화동'을 어떻게 재해석할지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모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김의서를 시작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앞으로 또 어떤 아티스트가 명곡을 재해석해 들려줄지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된다.
한편, 리메이크 프로젝트 앨범 '추억 보정 플레이리스트' 음원은 오는 21일 오후 6시 발매되는 Ep.1을 시작으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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