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딸 루희의 3개 국어 교육에 도전한다.
20일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에는 '국제 부부가 만났다..! 루희와 카이 오빠의 첫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이지훈 아야네가 은빌리버블 가족과 만난 모습이 담겼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와 마찬가지로 국제부부라는 공통점이 있는 이 가족은 한국에서 영어보드카페를 운영 중이다. 아내 은희는 한국인, 남편 아담은 미국인이다.
은빌리버블 가족은 이지훈 아야네의 딸 루희의 눈높이에 딱 맞는 영어 책을 선물했다. 영어 선생님인 이 가족은 "아이들이 공부라고 생각하지 말고 이야기책 보듯이 영어를 배우라고 직접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지훈은 바로 루희에게 영어책을 보여줬고, 아야네는 "루희가 일본어 책과 한국어 책 둘 다 본다. 나중에는 영어까지 3개 국어를 생각하고 있다. 지금은 혼란스러울 수 있으니 3~4살 때부터 영어를 시작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언블리버블 가족은 "아이들은 두뇌가 뛰어나다. 모든 것이 탄력적이다. 루희에게 3개 언어를 알려주는 건 좋다"고 추천했다. 그러면서 "영어 책들을 자연스럽게 많이 읽어주라. 엄마 아빠가 영어를 잘 못하더라도 무조건 읽어주라. 아이와의 소통이 중요하지 발음은 중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본 출신 아야네와 가수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 지난해 7월 딸 루희 양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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