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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6월 기준 최대 5500만원 할인하는 모델까지 등장하고 있다. 이렇게까지 할인율을 높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5월 수입차 판매 집계 결과는 그야말로 벤츠와 BMW에겐 충격이었다. 1,2위 자리를 다투던 두 브랜드가 2,3위로 밀려났다.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두 브랜드를 밀어내고 1위를 차지한 브랜드는 테슬라다. 6570대를 판매하며 6415대를 판매한 벤츠를 2위로 밀어내고수입차 판매 1위 브랜드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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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3위를 차지한 BMW의 판매량은 6405대로 벤츠와의 판매량 차이는 고작 10대이다. 그만큼 벤츠와 BMW의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는 의미이다.
바로 이런 이유로 벤츠는 6월 초 대비 할인율을 끌어올리며 1위 자리 재탈환에 나섰다.
가장 할인율이 높은 모델은 24년식 SL63 4매틱 모델이다. 2억3660만원의 가격에서 5500만원의 할인이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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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엔트리 모델인 E200 아방가르드의 판매량이 가장 높다. 그 이유는 바로 실 구입 가격에 있다. 윗 등급인 익스클루시브 대비 디지털 라이트, 하이퍼 스크린, 발광 그릴 같은 사양이 없지만 가성비가 뛰어난 모델이다.
출고 가격은 7500만원으로 6월 기준 1200만원 내외의 할인이 적용된다. 약 6300만원대에 실구입이 가능하다.
국산 경쟁 모델인 제네시스 G80의 경우도 인기 옵션 조합 시 6500만원대 내외의 가격을 형성해오히려 E200의 가격이 더 저렴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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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렇게 할인을 높이는 것은 당장 판매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인 브랜드 이미지에는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어 구매에신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우디의 경우 구입 시기에 따라 할인율 편차가 심해 기존에 구매한 소비자의 불만이 컸다. 이로 인해 브랜드 이미지와 판매량에 타격을 입은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벤츠의 경우도 할인율이 높은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굳어지면 향후 신차 출시 이후할인이 적을 때는 판매량이 급감하는 상황이 연출될 가능성도 있다.
송문철 에디터 mc.song@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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