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장도연이 '장도바리바리'에 가장 섭외하고 싶은 스타로 배우 고윤정을 꼽았다.
장도연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에서 "고윤정 씨와 함께 여행을 떠나면 오디오가 비어도 괜찮을 것 같다"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남녀주연상을 수상한 임시완과 박보영, 남녀예능인상을 수상한 신동엽과 장도연, 남녀조연상을 수상한 안재홍과 금해나, 남녀신인상 수상자 이정하와 고윤정, 신인남녀예능인상을 수상한 곽준빈과 윤가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도연은 티빙 오리지널 예능 '여고추리반3'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개그 감각을 뽐내며 여자예능인상을 수상했다. 특히 수상 당시 "우아한 광대가 되겠다"며 탈춤을 춰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그는 "아직 우아한 광대는 아니고, 그냥 '광대'로 살아온 것 같다(웃음). 신동엽 선배의 말씀처럼 요즘 시장이 많이 어려운데, 감사하게도 일 안 끊기고 소처럼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도연은 여행 예능 '장도바리바리'를 통해 곧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 추후에 여행을 함께 떠나고 싶은 스타가 있는지 묻자, 그는 "고윤정 씨를 모시고 싶다. 둘이 여행가면 오디오가 비어도 괜찮을 것 같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에 고윤정도 고개를 끄덕이며 화답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물들였다.
한편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7월 18일 인천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며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