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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급속히 번져 나란히 붙어있는 주택 세 채가 모두 전소됐다. 주차돼 있던 차량 5대와 오토바이 4대도 함께 불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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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원인을 조사하던 경찰은 방화를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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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룰은 사건 발생 약 1주일 전인 지난 16일, 자신과 이웃의 집 주변에서 휘발유 자국과 붉은 페인트 흔적을 발견했다. 반쯤 비어 있는 휘발유 병과 협박 내용이 담긴 쪽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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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경찰은 화재가 사채업자의 방화로 인한 것이라는 피해자의 주장에 따라 조사를 진행 중이며, 화재 및 구조 당국의 법의학 보고서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