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이 럭셔리한 60평 주택을 공개했다.
27일 'KNOW ME:취향세대' 채널에는 '조명에 진심인 공간 디자이너가 꾸린, 육아와 감성 모두 챙긴 60평 주택'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임성빈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아이가 3살이 됐다. 일도 하면서 육아도 하고 있는데, 하나도 놓치려 않으려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자신의 손길이 가득 담긴 집 내부를 공개했다. 임성빈은 곳곳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조명을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가 조명을 진짜 좋아한다. 장모님 때문에 설치한 조명이 있고 아내 때문에 설치한 조명이 있다. 만약 저만 살았다면 절대 설치하지 않았을 조명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특이한 조명,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넓은 거실 한쪽에는 아들 전용 공간인 키즈존도 있었다.
다이닝룸의 식탁은 길고 거대했다. 임성빈은 "손님들도 많이 초대하면 좋을 것 같아서 특수 제작을 해서 크기를 키웠다"라고 말했다. 식탁 위에 자리한 조명도 눈에 띄었다. 임성빈은 "3구짜리가 3~400만 원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100만 원대에 샀다. 저는 가성비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너무 비싸면 안 산다"라고 밝혔다.
주방 한 쪽에는 장 안에는 숨겨진 홈 카페가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임성빈은 "숨기고 싶을 때 숨겨주고 필요할 때 열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임성빈은 배우 신다은은 201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앞서 신다은도 '20살 된 럭셔리(?) 구축 빌라 최초 공개'라는 영상을 통해, 집을 올 리모델링했다고 밝힌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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