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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깜짝 활약을 펼친 선수도 있다. 최인원(16기, B2), 구현구(4기, A2), 이지은(14기, A2)이 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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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최인원의 깜짝 활약은 동기생들인 16기 다른 선수들에게도 큰 자극을 주고 있다. 홍진수(16기, A2)도 벌써 9승을 거두며 전에 비해 상당한 활약을 펼쳤다. 지난 2월 사전 출발 위반이 없었더라면 후반기에도 꽤 높은 등급을 받을 만한 성적이다. 여기에 김보경(16기, B2), 나종호(16기, B1), 전동욱(16기, B2) 등도 기존 선배 강자들을 상대로 위협적인 복병급 선수들로 선전을 펼치고 있어 전반적으로 16기의 분위기가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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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선수 중에서는 14기 이지은의 활약이 인상적이다. 현재까지 우승 10회, 준우승 6회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2승이 본인의 최다승 기록이었는데, 올해는 이 기록을 가뿐하게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문안나(3기, B2), 김인혜(12기, A1), 이지수(3기, B2), 박설희(3기, A2), 이주영(3기, A2) 등 이지은 보다 성적이 높은 여성 선수들이 여럿 있지만, 다승 성적만 놓고 본다면 김인혜에 이어 두 번째(공동 2위)다. 다만 주로 1위 아니면 5∼6위를 기록해 성적 기복이 심한 편인데, 이 기복을 줄여 나간다면 새로운 여성 강자로 등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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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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