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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누구나 예상치 못한 순간에 삶이 흔들릴 수 있고, 장애가 있는 가족이라면 그 무게는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저 역시 그 아픔을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작은 마음을 보태고 싶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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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자녀를 키우고 있는 이영애는, 위기 상황에 처한 장애인 가정을 보며 자연스럽게 마음이 갔다고 말했다. "같은 부모 입장에서 그런 상황을 보면 쉽게 지나치기 어렵습니다. 저 역시 많은 도움을 받아왔기에, 받았던 따뜻함을 다시 나누고 싶었어요. 기부는 누군가를 돕는 일이기도 하지만, 제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해주는 경험이기도 합니다"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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