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장현성이 서울예전 후배 유재석의 새내기 시절을 폭로했다.
1일 방송한 SBS '틈만 나면,' 28회에서는 '틈 친구'로 장현성, 김대명이 수유리를 찾아왔다.
유재석은 수유리 빨래골에서 진행된 오프닝에서 "어릴 때 진짜 많이 오던 곳"이라며 "지금은 조경이 너무 잘되있고 예전과 완전히 다른 곳이 됐다"고 추억했다.
이어 "좀 멀리 나가서 택시타고 돌아올 때 수유리 빨래골로 가달라는 말이 잘 안나왔다. 빨래골 어감이 좀 그래서 그냥 수유리까지만 말했던 기억이 난다"고 했다.
장현성은 "유재석 새내기 시절을 봤다"며 "내가 89학번이고 90년도에 군대갔다가 복학했는데 91학번 유재석이 있었다"며 꼬꼬무 아저씨같은 내래이션으로 당시를 회상했다.
장현성은 "때는 1993년 12월 한겨울인데 어슴푸레하게 해가 뜰무렵 복학생 친구들은 밤 새고 지쳐 누워있었다. 학교 근처에 장독대처럼 된 벤치에 쉬고 있는데 교문 앞쪽에서 서너명의 무리가 쭉 들어오기 시작했다. 평범하지 않은 옷차림. 양복을 입고 머리 기름을 바르고 자기네들 귀에만 들리는 음악이 있는 듯한 모습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유재석은 "한마디로 꼴보기 싫었다는 거 아니냐. 꼬무 형 너무 하네"라고 요약해 웃음을 안겼다. 김대명은 "약간 날라리 같은 모습이죠?"라고 확인사살을 해 또 한번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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