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이탈리아 여행을 즐겼다.
손태영은 2일 자신의 계정에 이탈리아 여행 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딸 리호 양과 이탈리아의 명소를 여행 중인 모습. 두 손을 꼭 잡은 두 사람은 여행을 다니면서도 넘치는 부부애를 드러내 달달함을 자아낸다.
특히 리호 양은 엄마 아빠를 빼닮아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권상우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탈리아로 여행가기 위해 홀로 서울 집에서 짐을 싸는 모습을 공개했다.
권상우는 "나폴리로 가는 직항이 없어서 이스탄불을 경유해서 간다. 우리 가족이 도착하고 1시간 뒤에 내가 도착한다. 떠날 때도 가족이 간 후 떠나야 한다. 유럽은 캐리어가 안 나올 때가 많아 핸드 캐리어로 가지고 가려고 한다"라며 짐은 최소화로 쌌다.
특히 권상우는 이번 가족 여행에 아들 룩희가 함께하지 못한다면서 아쉬워했다. 그는 "룩희가 중요한 축구 주전 선발 오디션이 있어서 여행에 함께 하지 못한다"며 "열심히 공부해서 전 과목 A+를 받았다. 만나면 더 잘해주고 싶었는데 함께 못해서 아쉽다"고 아들에 대한 자랑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권상우는 배우 손태영과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아이들 교육 문제로 미국 뉴저지 살고 있으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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