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미나가 여행을 다녀오자마자 시누이와 함께 다시 운동에 열을 올렸다.
1일 미나는 "여행 다녀와서 거의 10일만에 헬스장 폴댄스"라며 피트니스 센터에서 동생, 시누이와 세자매처럼 다정한 모습으로 운동하는 모습을 자랑했다.
미나는 "시누이랑 운동하다가 막내동생 성미까지 운동크루 결성하고 이틀 연이어 운동"이라며 여행을 다녀와서도 풀어지지 않고 운동에 다시 집중했다.
이어 "혼자는 재미 없어도 같이하면 놀러 온 느낌이에요~ 어제는 운동하고 폴도 하고"라며 운동 과정을 기록했다.
한편 수지 씨는 과거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부모님이 이혼한 뒤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나,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체중이 150kg까지 늘어났다. 초고도 비만으로 젊은 나이임에도 심각한 당뇨와 고혈압을 앓았고, 이로 인해 가족과 갈등도 빚었다.
수지 씨는 지난해까지 몸무게가 150kg였으나 미나의 도움을 받아 꾸준히 다이어트를 했고 현재까지 총 72kg를 감량, 몸무게 78kg를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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