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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은 극 중 이지혁(정일우)의 절친이자 외모, 성격, 능력, 집안 모든 것이 완벽한 박성재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성재는 항상 인생을 관조하는 듯 느리고 여유로운 성격이지만 상대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어려서부터 냉랭한 집안 분위기 속에서 자란 그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지혁과 그의 가족에게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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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윤현민의 깊이 있는 눈빛에는 절제된 카리스마와 복잡한 내면이 고스란히 묻어나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심한 듯 부드러운 눈빛과 감정을 눌러 담은 듯한 표정은 다양한 이면이 교차하는 입체적인 캐릭터 서사를 예상하게 하며,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화려한 겉모습 뒤에 감춰진 아픔과 외로움을 어떻게 풀어낼지, 윤현민의 섬세한 감정 연기에 시선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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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후속작으로 8월 9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