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가은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김가은은 2일 "안녕하세요 김가은입니다"라면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아름다운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웨딩 화보를 촬영 중인 윤선우와 김가은. 아름다우면서도 훈훈한 두 사람의 비주얼은 한 폭의 영화를 연상케 했다.
특히 절로 나오는 환한 미소에서 예비부부의 행복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김가은은 "1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를 응원해주고 저의편이 되어주었던 윤선우라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며 "지금처럼 서로의 편이 되어주고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저희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활동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일 김가은의 소속사에 따르면 오랜 만남을 이어오던 김가은과 윤선우가 오는 10월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함께 새로운 시작을 열어갈 두 사람의 아름다운 앞날에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김가은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김가은입니다
기사로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1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를 응원해주고 저의편이 되어주었던 윤선우라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지금처럼 서로의 편이 되어주고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저희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활동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워지는 날씨 모두 더위 조심하시고
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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