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6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5월 28,189대보다 1.5% 감소, 2024년 6월 25,300대보다 9.8% 증가한 27,779대로 집계됐으며 6월까지 상반기 누적 138,120대는 전년 동기 125,652대보다 9.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1,717대(42.2%), 2,000cc~3,000cc 미만 5,807대(20.9%), 3,000cc~4,000cc 미만 706대(2.5%), 4,000cc 이상 424대(1.5%), 기타(전기차) 9,125대(32.8%)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8,237대(65.7%), 미국 7,141대(25.7%), 일본 2,181대(7.9%), 중국 220대(0.8%)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 14,916대(53.7%), 전기 9,125대(32.8%), 가솔린 3,470대(12.5%), 디젤 268대(1.0%)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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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유형별로는 27,779대 중 개인구매가 18,215대로 65.6%, 법인구매가 9,564대로 34.4%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5,842대(32.1%), 서울 3,725대(20.5%), 인천 1,165대(6.4%)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3,038대(31.8%), 부산 2,801대(29.3%), 경남 1,268대(13.3%) 순으로 집계됐다.
6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Model Y(3,281대), 테슬라 Model Y Long Range(2,881대), 메르세데스-벤츠 E 200(1,569대)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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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정윤영 부회장은 “6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브랜드별 증감이 혼재하며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상반기는 다양한 신차 및 원활한 물량수급 등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