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핑크빛 걸스데이다.
민아 소속사 SM C&C와 온주완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 속에서 진지한 교제를 이어왔고,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민아와 온주완은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통해 연을 맺은 뒤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재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온주완은 지난해 민아가 부친상을 당했을 때도 곁을 지키며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줬다. 이렇게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이로써 민아는 2023년 배우 이동하와 결혼한 소진에 이어 팀내 두 번째 품절녀가 됐다.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만 참석하는 비공개 예식으로 조용히 진행되며, 민아와 온주완은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에 앞서 지난 1일에는 혜리와 댄서 우태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혜리와 우태가 영화 '빅토리'에서 사제지간으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것. 양측 모두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네티즌들은 이미 두 사람의 열애를 기정사실화 한 분위기다.
사랑이 꽃피는 걸스데이에 팬들도 응원과 축하를 보내고 있다.
걸스데이는 2010년 지선 지인 지해 소진 민아 등 5인조로 데뷔했다. 그러나 데뷔 앨범 활동 이후 지선과 지인은 팀을 탈퇴했고, 걸스데이는 유라와 혜리를 영입해 재정비에 나섰다. 이들은 2013년까지는 큰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기대해'를 기점으로 최정상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이후 '여자대통령' '썸씽' '달링' '링마벨' 등이 잇달아 히트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또 혜리는 '진짜 사나이'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새로운 '국민 여동생' 반열에 올랐고, 민아 또한 '미녀 공심이' '절대 그이'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등을 통해 연기자로 두각을 드러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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