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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터보팬 커버처럼 휠과 같은 높이로 위치하여 공기 저항을 줄일 수 있다. 브레이크 냉각 성능 향상이 필요할 때는 블레이드가 열려 공기 흐름을 증가시킨다.
팬을 조정하는 액추에이터는 각 휠에 부착되어 완전히 자율적으로 작동해휠 자체를 동력원으로 사용한다. 벤츠는 각 휠에 장착된 배터리가 200번의 블레이드 작동에 충분한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두 번째는 후면 라이트다. 콘셉트 AMG GT XX는 후면부에서 기술의 정수를 보여준다.700개가 넘는 개별 LED로 구성된 라이트 패널은 충전 진행 상황과 같은 차량 상태 정보까지 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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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카본 파이버 버킷 시트다. 콘셉트 AMG GT XX가 최초가아니고, 마지막도 아닐 테지만이 훌륭한 시트에 푹 빠질 수밖에 없다.
앞쪽 두 개의 버킷 시트는 레이스 시트를 기반으로 한다. 내구 레이싱에서 교체 가능한 시트 패드를 갖추고 있다.시트 패드는 3D 프린팅으로 제작되어 향후 양산 가능성도 엿보인다.
네 번째는 독특한 실내 바닥 재질이다. AMG GT XX는 헤드라이너가 없어 카본 파이버 루프가 그대로 노출되어 누구나 볼 수 있다.굳이 위를 올려다볼 필요 없다. 아래를 내려다보며 바닥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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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는 발광 페인트적용이다. AMG GT XX의 밝은 주황색 페인트는 시선을 사로잡지만, 더욱 흥미로운 점은 야광 페인트라는 점이다.즉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한다. 이 페인트는 전류에 반응하여 빛을 낸다. 어두워져도 밝게 빛난다.
벤츠는 이 페인트를 "MBUX 플루이드 라이트 페인트"라고 부른다. 뉘르부르크링 24시 경주에서 GT3 경주차에 동일한 페인트를 사용해서다. 이미 이 페인트가 적용된 차량을 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메르세데스만 이 페인트를 개발하는 것은 아니다. 향후 10년 이내에 이런페인트가 더욱 대중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콘셉트 AMG GT XX는 지난 몇 년간 공개된 메르세데스 콘셉트카 중 가장 매력적인 모델 중 하나다.마력이나 인상적인 디자인 때문이 아니라, 메르세데스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진정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차량이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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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철 에디터 mc.song@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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