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다. '신세계 장녀' 올데이프로젝트 애니가 다시 한번 재벌가의 일상을 공개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올데이프로젝트는 최근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날 한 팬은 '재벌도 요거트 뚜껑 핥아 먹을까' 밈을 활용, '혹시 요거트 뚜껑 핥아 먹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애니는 "네. 저는 뚜껑을 먼저 먹는다"고 진지하게 답했다.
애니는 신세계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다. 그는 앞서 정 회장의 귀가에 "회장님 들어오십니다"라는 말과 함께 사람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가운데에도 태연하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지난 4일에는 DL그룹(구 대림그룹) 4세이자 패션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주영 씨가 올데이 프로젝트의 첫 음악방송 1위를 축하해 관심을 받았다.
올데이프로젝트는 타이틀곡 '페이머스'로 3일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에 이주영 씨는 "집에서 누워 있는 모습만 보다가 어느 날은 밤늦게 출근하고, 또 다른 날에는 늦은 새벽까지 회사에서 연습하는 너를 보고 뚜렷한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네가 새삼 멋있어 보였다. 묵묵히 오래 준비해 온 만큼 그 결실이 이렇게 잘 맺어져 너무 뿌듯하다. 1위 축하해"라며 모델 아이린, 애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주영 씨는 이준용 DL그룹 명예회장의 3남 이해창 켐텍 대표의 외동딸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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