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한국에서 사는 외국인으로서 쉽지 않은 점에 대해 털어놓았다.
8일 아야네는 "인감 증명 등록해야 돼서 집앞에서 도장 만들어 구청 가는데 인감 첫등록은 주민센터에서 해야 한다 해서 주민센터 갔더니 인감이 외국인은 무조건 영문이어야 한다고. 한자는 안된다네요"라 한탄했다.
아야네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도장집으로 옴. 외쿡살이 쉽지 않다. 힘내자"라며 속상해 했다.
무더운 날씨에 하루종일 바깥을 돌아다닌 아야네는 입을 삐쭉 내밀고는 하소연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7월 루희를 품에 안았다.
현재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를 통해 딸과의 육아 일상을 공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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