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뷔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HBD야"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뷔와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과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만남이 담겨있다. 이날 생일을 맞은 손흥민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만남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각자 가요계와 축구계, 클래식계에서 '월드 클라스'라 불리는 세 사람의 친목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이어 3인 3색의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세 사람. 이들의 표정에서 즐거움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최근 멤버들 모두 병역의 의무를 끝낸 그룹 방탄소년단은 오는 2026년 봄 컴백을 예고했다.
앞서 지난 1일 방탄소년단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내년 봄에 단체 앨범이 나올 예정이다. 7월부터 우리 끼리 붙어서 준비를 시작할 거다. 완전 초심으로 돌아가서 작업할 거다"고 밝혀 전 세계 많은 아미(팬클럽)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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