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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박지연, 신장 재이식 수술 앞두고도 '완벽 내조'…"장가 잘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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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신장 재이식 수술을 앞두고 있는 상태에도 남편을 위한 내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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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박지연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가지 간식은 물론 치킨까지 남편을 위해 준비한 사진을 공개했다.

또 남편의 사진을 함께 올리며 "'물어보살' 촬영 화이팅"이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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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진정한 내조의 여왕이다", "이수근님이 부럽다", "힘이 안 날 수 없네", "장가 잘 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연은 2008년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지난 2011년 둘째 아들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 기능에 이상이 생겨 친정아버지로부터 신장을 이식받았다. 하지만 이식된 신장이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해 현재까지 투석 치료를 받다 2021년 재이식을 위해 뇌사자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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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친오빠가 신장 기증자로 나서며 박지연은 이달 중 신장 재이식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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