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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시아컵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예선과 2026 여자 소프트볼 월드컵 그룹스테이지 아시아 예선을 겸하는 대회. 아시안게임은 8위까지, 월드컵 그룹스테이지는 3위까지 각각 출전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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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14일 오후 2시 싱가포르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15일 필리핀과 대만, 16일 홍콩과 태국, 17일 중국과 일본, 18일 인도, 19일 말레이시아와 차례로 맞붙는다. 20일에는 결승전과 3위 결정전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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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 소프트볼 최초 외국인 감독인 쿠몬 아츠시 감독이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출전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이번 대회 성과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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