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데뷔 10주년 기념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에서 몬스타엑스의 데뷔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민혁은 "10주년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 크게 실감은 안 났는데 오늘이 되어서야 실감이 나는 것 같다. 감회도 새롭고 벅차다"고, 형원은 "10년이란 시간 동안 팀이 유지가 되고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해준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무엇보다 팬분들이 10년간 지지해주고 응원해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셔누는 "지나간 추억들을 되새김질 하며 많이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기현은 "민간인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 10주년을 맞아 실감이 잘 안났다. 굉장한 선물인 것 같다. 멤버들과 팬분들에게 고맙다. 그 어떤 것보다 '무단침입' 첫 무대가 기억난다. 10주년에 안주하지 않고 앞을 바라보겠다"고 말했다.
아이엠은 "데뷔를 막 했을 때 우리에게 10주년이 올까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믿기지 않는다. 팬분들과 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주헌은 "군입대를 하면서 전역날짜를 계산했을 때 10주년이 다가온다는 기대감을 가졌다. 그 기대감으로 군 복무를 열심히 했다. 그만큼 돌아와서 팬분들과 멤버들, 회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10주년을 맞아 최고의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몬스타엑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5 몬스타엑스 커넥트 엑스(이하 커넥트 엑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2년 9월 4일 열린 '2022 몬스타엑스 노 리밋 투어 인 서울' 이후 3년 여만에 열리는 완전체 공연으로 몬스타엑스는 끊임없이 연결되는 '우리(몬스타엑스와 몬베베)'의 이야기를 쓴다.
몬스타엑스는 서울 공연을 마무리한 뒤 8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피아 아레나 MM에서 '커넥트 엑스'를 이어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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